연예
김우빈, ‘모자이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촌스러운’ 스무살 시절 공개
입력 2015-03-22 16: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김우빈이 촌스러웠던 스무 살을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스물의 주역 김우빈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우빈은 스무 살때 인기가 많았냐”는 질문에 대학 다닐 때였다. 모델학과였는데, 굉장히 촌스러웠다. 못 봐줄 정도였다”고 답했다.
이어 답답했다”며 지금보다 촌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과거 김우빈의 사진이 공개, 모자이크 처리되며 ‘모자이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촌스러움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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