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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멜 깁슨, 세월 정통으로 맞은 외모 ‘안타까워’
입력 2015-03-22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이 부쩍 늙은 얼굴로 나타나 궁금증을 자극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 시각) 할리우드 베벌리힐즈 한 거리를 지나고 있는 멜 깁슨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멜 깁슨은 갈색 셔츠와 진, 코가 뾰족한 검은 구두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있다. 그는 혀를 내밀며 앞을 응시하고 있다. 얼굴 가득한 주름과 노화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멜 깁슨은 영화 ‘브레이브하트 ‘왓 위민 원트 ‘싸인 ‘리셀웨폰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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