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우조선, 선박 등 8억달러 수주
입력 2007-06-21 09:57  | 수정 2007-06-21 09:57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드릴십 1척과 케이프사이즈급 벌크선 3척 등 모두 8억달러 상당의 해양설비와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릴십은 해상 플랫폼 설치가 불가능한 심해지역이나 파도가 심한 해상에서 원유를 발굴하는 선박형태의 시추설비입니다.
대우조선은 이번 수주로 LNG선 6척을 포함 모두 62척, 83억6천만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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