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최시원, 하하에 외모 몰아주기 "잘생긴 얼굴 어디로?"
입력 2015-03-21 19:33 
사진=MBC

최시원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올랐습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최시원은 "정말 식스맨이 되고 싶다. 나는 바보다. 빈틈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최시원은 "'무한도전'에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최시원은 내친김에 '외모 몰아주기'에도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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