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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과감한 치어리딩…다리 쭉 벌리며 `활짝` 미소
입력 2015-03-21 18: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프로볼링선수로 전향한 리듬체조선수 출신 신수지가 과감한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2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남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신수지는 이날 일일 처어리더로 나서 응원전에 가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리듬체조 선수 시절 주특기였던 ‘백 일루전 동작을 선보여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해 프로야구 시구에서 리듬체조 동작인 일루젼을 활용한 시구를 선보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CNN 해외토픽으로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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