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테일러 스위프트, `450억` 다리 보험 들어…`명품 각선미` 인증
입력 2015-03-21 17:35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스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테일러 스위프트가 4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 원)의 다리 보험을 든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곧 월드투어 콘서트를 시작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불상사에 대비에 4000만 달러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또한 스위프트가 보험에 들지 않았더라도 그녀의 각선미 가치는 4000만 달러 이상이 확실하다”며 그녀가 각선미 보험 이외에도 2억 달러(한화 약 2257억원)의 자산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캣워크를 선보인 바 있다. 또 전 세계 10대 여자들의 우상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테일러 스위프트, 다리가 장난 아니네" "테일러 스위프트, 보험 들 만 하다" "테일러 스위프트,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