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용감한 가족’ 설현, 개미떼 지나간 얼굴 보니…‘퉁퉁’
입력 2015-03-21 16: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용감한 가족' 설현이 개미에게 물려 퉁퉁 부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 생활하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소금마을에서 성실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개미떼에게 물리는 바람에 얼굴이 퉁퉁 붓고 말았다.
설현은 "내가 개미에 잘 물리는 체질인가 보다"고 말했다. 이에 심혜진은 설현의 얼굴이 걱정되는 듯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용감한 가족 설현, 엄청 물렸어" "용감한 가족 설현, 완전 퉁퉁 부었어 그래도 예쁘다" "용감한 가족 설현, 많이 부어서 못 알아볼 뻔했어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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