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아슬아슬` 상반신 노출…향수 화보 `눈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향수 화보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화장품 업체 엘리자베스 아덴의 향수 모델로 기용돼 포스터 촬영에서 상반신을 드러내며 해당 향수의 섹시한 콘셉트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보에서 깃털 의상으로 가슴을 살짝만 가린채 볼륨 넘치는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쥬얼리와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배우와 가수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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