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녀사냥 장도연, 포복절도 막춤 선보여 ‘스튜디오 초토화’
입력 2015-03-21 13:09 
사진=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장도연, 포복절도 막춤 선보여 ‘스튜디오 초토화

마녀사냥 장도연이 막춤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지난 20일 방송된 ‘마녀사냥에는 가수 겸 배우 장수원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장도연에게 춤을 춰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장도연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곧바로 무대에 올라갔다.



음악이 나오자 표정이 돌변한 장도연은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내려온 이후에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마녀사냥 장도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도연 춤 진짜 웃기다”, 장도연 춤으로 웃기다니 대단하다”, 장도연 요즘 대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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