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승원, ‘삼시세끼’서 만든 요리만 83가지 ‘입이 떠억’
입력 2015-03-21 10: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어촌 편 방송 이후의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 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이날 만재도 동창회를 열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서 무려 83가지 음식을 요리했다. 장어구이, 해산물피자, 매운탕 등 다양했다.
그는 방송이 나가고 어디 식당에 가면 사람들이 ‘해서 드시지라고 한다”면서 (나도) 사서 먹는 게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해진은 그 중 내가 만든 요리는 3가지”라고 끼어들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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