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용감한 가족’ 이문식, 시골 출신 자존심 걸고 경운기 운전 도전
입력 2015-03-21 00:16 
사진=용감한가족 캡처
[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이문식이 경운기 운전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 이문식은 일터 염전으로 향하기 위해 경운기를 운전했다.

이문식은 시골 출신 자존심을 걸고 도전하겠다”며 능숙하게 경운기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경운기 뒷 자석에 설현, 민혁, 박명수를 태우고 염전으로 향했다.

설현이 너무 안전해서 걸어가는 사람이 더 빠르다”고 하자 이문식은 속도를 높이며 제대로된 경운기 드라이브를 즐겼다.

‘용감한 가족은 6명의 가상 가족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설현이 라오스의 소금 마을 콕싸앗에 숨겨진 행복의 비밀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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