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치실 사용법, 이렇게만 하면 ‘양치보다 40% 예방 효과!’
입력 2015-03-20 19:38 
치실 사용법, 어떻게 해야 할까?

치실 사용법이 공개돼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치실 사용법이 공개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치실을 사용하면 양치 후에 치아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치석과 세균막을 제거해 준다.

여러 개의 얇은 실로 이루어진 실을 치아사이에 넣어 닦는 제품으로, 치아사이가 벌어지고 염증이 생길 수 있는 이쑤시개에 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특히 치실의 장점은 그냥 양치만 하는 것보다 40%이상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치질 사용법은 적당량을 끊어 양손가락에 2~3회 정도 감아준다. 이어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팽팽하게 당긴 후 치아 옆면에 밀착시켜 위아래도 왕복하면 된다.

치실 사용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치실 사용법, 치실 나도 해야겠다” 치실 사용법, 확실히 치실 사용하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든다” 치실 사용법, 올바른 방법이 따로 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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