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가수 가인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로 앨범 주간 차트를 올킬했다.
소속사 포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전 가인이 지난 12일 발표한 ‘하와로 3월 둘째 주 주간차트를 싹쓸이 했다”고 말했다.
‘하와의 더블타이틀곡인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애플(Apple) 또한 주간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400만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가인의 컴백곡 ‘하와는 성경의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 하와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여기에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 콤비를 이뤄 투입됐다. 가수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 등 쟁쟁한 가수들 또한 대거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포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전 가인이 지난 12일 발표한 ‘하와로 3월 둘째 주 주간차트를 싹쓸이 했다”고 말했다.
‘하와의 더블타이틀곡인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애플(Apple) 또한 주간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400만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가인의 컴백곡 ‘하와는 성경의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 하와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여기에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 콤비를 이뤄 투입됐다. 가수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 등 쟁쟁한 가수들 또한 대거 지원 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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