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우림건설, 김포신도시 공공택지 수주
입력 2007-06-20 17:07  | 수정 2007-06-20 17:07
우림건설은 한국토지공사로부터 경기도 김포시 양촌택지개발지구내 공동주택지 2개 필지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림은 이번에 수주한 필지의 전체 면적이 5만8천평에 이르며 이곳에 3천98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우림건설은 토공 입찰 역사상 한 회사가 전용면적 기준 85제곱미터 이하와 85제곱미터 초과 공공주택 부지를 동시에 수주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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