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니 학교, ‘위아래’ 댄스에서 중국어 실력까지…엄친딸 면모 드러내
입력 2015-03-19 07:49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 학교, 중국어 실력까지 겸비

하니 학교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앞서 하니는 한 종합편성채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위 아래' 댄스를 선보이며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중국어도 여유있게 소화하며 엄친딸 다운 면모도 뽐냈다.

이 가운데 아름다운 미모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하니의 인스타그램 속 모습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옷 좀 괜찮게 입은 것 같지 않나요? 어 스타일 포 유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긴 머리카락을 길게 내린 채 고개를 조금 꺾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하니 학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셀카 예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중국어 왜그렇게 잘하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중국어부터 미모까지 못하는 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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