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타민’ 배우 서권순 등 탈모 고민, 부분 가발로 자신감 ‘UP`
입력 2015-03-18 21:29 
사진=비타민 캡처
[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부분가발의 엄청난 효과가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탈모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이날 배우 서권순, 개그맨 이휘재, 황현희는 실제로 부분 가발을 착용했다.

서권순은 뒷 쪽 가발을 착용해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이휘재는 정수리 부분에 부분 가발을 착용해 설운도를 닮았다는 놀림을 받았다.

황현희는 부분 가발을 이용해 앞머리를 만들어 평소보다 훨씬 귀여워 보이는 매력을 발산했다.

게스트들은 부분 가발을 착용한 황연희를 보고 반전 매력이라며 환호했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