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정희, 美로 떠나… “딸과 의논해 보겠다”
입력 2015-03-18 18:31  | 수정 2015-03-18 18: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세원과 폭행 진실 공방으로 지칠대로 지친 서정희가 결국 미국으로 몸을 옮겼다.
오늘(18일) 오후 서정희는 딸 서동주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정희는 많이 힘들다”면서 딸과 의논해 보겠다”고 말을 남기고 수척한 모습으로 떠났다.
서정희는 지난 12일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결혼 생활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아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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