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교부 "9쪽 보고서 조작·변조 아니다"
입력 2007-06-20 11:52  | 수정 2007-06-20 14:13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9쪽짜리 한반도 대운하 보고서는 조작이나 변조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 조작의혹은 정치공세라며 37쪽 짜리 문서를 누가 만들었고 어떤 의도로 유출했는지 밝히기 위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18일 국회 발언과 어제(19일) 국회 제출 보고서 내용은 큰 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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