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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신치용-김세진 감독, `양보는 없다` [MK포토]
입력 2015-03-18 14:43  | 수정 2015-03-18 19:45
‘NH농협 2014-1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과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남자부 삼성화재, OK저축은행, 한국전력과 여자부 도로공사,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등 모두 6개 팀의 감독 및 주장이 참석해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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