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키스, 日 네 번째 정규앨범 ‘Action’으로 한류 재가동
입력 2015-03-18 14: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그룹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훈, 준)가 국내에서 10번째 미니앨범 ‘놀이터 활동을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간다. 유키스는 오는 18일 일본에서의 4번째 정규 앨범 ‘Action을 발표하며 일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타이틀 곡 ‘Action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며 다시 한번 도전하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 색색의 슈트를 입은 앨범 자켓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Action 외에도 파워풀한 안무로 주목 받았던 ‘LOVE ON U, 달달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Sweetie, 다양한 장르에 신곡등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됐다.
유키스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발표한 열 번째 싱글 앨범 ‘Sweetie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 오르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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