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은행, 외국인 근로자에 고국방문 항공권 지원
입력 2015-03-18 11:11 

기업은행은 거래 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6명을 선정해 고국 방문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거래기업이 외국인 모범사원을 다음달 30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에 추천하면 사유를 검토해 5월중 당첨자를 발표한다.
또 5월말까지 3000달러 이상을 국외로 송금한 외국인 근로자 100명을 추첨해 프로야구 단체관람 기회와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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