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셸위, PGA 대회 출전 포기
입력 2007-06-20 10:27  | 수정 2007-06-20 10:27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가 이미 초청장을 받아놓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존디어클래식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미셸 위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다친 손목 재활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힘을 키우지 못했다며 지금으로서는 경기를 치를 준비가 안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존미디어클래식 일주일 뒤에 열리는 US여자오픈에는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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