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점심 메뉴로 적격…40년 전통의 '안양 싱싱 해물탕'!
입력 2015-03-18 10:50 
사진=MBN


MBN 프로그램 '대박의 비밀'에 40년 전통을 지닌 대박 맛집 '안양 해물탕'이 소개됐습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50여년 전통의 재래 시장인 안양 남부 시장. 시장 근처에는 점심에도 쉴새없이 손님들이 몰려드는 '안양 해물탕'집이 있습니다.

메뉴는 해물탕 딱 한 가지로 크기에 따라 대, 중, 소로 나뉘는 것이 다입니다.

한 냄비 안에 들어있는 해물의 종류는 무려 30가지가 넘습니다.


대박집을 방문한 손님들은 "이렇게 신선한 해물은 처음이다" "푸짐하고 통통한 식감의 해산물 집으로 여기만한 곳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해물탕의 유명한 안양의 대박집의 비밀은 MBN 프로그램 '대박의 비밀'에서 확인하세요.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