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셸 위, 남자대회 존미디어클래식 포기
입력 2007-06-20 10:07  | 수정 2007-06-20 10:07
미셸 위가 이미 초청장을 받아놓은 PGA 투어 존디어클래식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미셸 위는 다친 손목 재활프로그램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힘을 키우지 못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셸 위는 다음 주에 열리는 US여자오픈에는 출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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