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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김정난 “서강준, 우는 모습 예뻐…많이 웃었으면”
입력 2015-03-18 00:24 
사진= 룸메이트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룸메이트 김정남이 서강준을 극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는 쉐어하우스를 찾은 김현주와 김정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난은 S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김현주, 서강준과 친해졌다며, 드라마가 끝난 뒤 여행도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정난은 이어 강준이는 나이에 맞게 연기도 잘하고 인성도 좋다. 게다가 잘 생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웃는 게 참 예쁜데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룸메이트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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