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경매 바이블’ 저자의 실전 강좌 개설된다
입력 2015-03-17 22:50 
‘부동산경매 바이블 저자 송형섭과 함께 하는 ‘부동산 경매 실전 강좌가 열린다.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 4주간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8회간 진행되며, 수강생 전원에게 낙찰받을 때까지 생생한 진행물건을 추천해 주는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경매전문가가 되려는 변호사 개업자는 명도 소송 수임 및 일반 소송 사건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토즈 교대점(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에서 진행되며, 수강료 100만원에 선착순 10명이다.(강좌 상담 및 등록 : 02-2000-2647 매경출판 사업팀)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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