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과 뽀뽀’ 후지이 미나, 과거엔 줄리엔 강과?…‘분위기가 심상찮네’

후지이 미나, 과거 줄리엔 강과 묘한 기류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인 후지이 미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배우 줄리엔 강과 뽀뽀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

‘천생연분 리턴즈에는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 샤이니의 태민, 시크릿의 효성, 이엑스아이디(EXID)의 정화, 후지이 미나, 현우 등이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 가운데 ‘천생연분 리턴즈'가 인기를 끌며 방송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과거 MBC '헬로 이방인'에 출연해 줄리엔 강과 뽀뽀한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줄리엔 강이 이방인들과 인연이 깊다. 후지이 미나와는 사귄 적도 있다”고 말했고, 후지이 미나는 우리 뽀뽀도 했다”고 덧붙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는 두 사람이 가수 지아의 '속상해서'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인 관계를 연기한 것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2년 만에 부활한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 ‘천생연분 리턴즈는 기존 ‘강호동의 천생연분의 커플 매칭 포맷에 더욱 화끈한 리얼리티를 가해 공식 스타 커플 탄생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