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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브리핑] '쿠바특급' 레오, 역대 최다득점…여자부는 '폴리천하'
입력 2015-03-17 17:46 
프로배구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레오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득점 1위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 주포 전광인은 공격성공률 1위를, OK저축은행의 돌풍을 이끈 시몬은 서브왕에 등극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폴리가 득점과 공격종합, 서브까지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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