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레오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득점 1위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 주포 전광인은 공격성공률 1위를, OK저축은행의 돌풍을 이끈 시몬은 서브왕에 등극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폴리가 득점과 공격종합, 서브까지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 주포 전광인은 공격성공률 1위를, OK저축은행의 돌풍을 이끈 시몬은 서브왕에 등극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폴리가 득점과 공격종합, 서브까지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