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하 아내 별, 과거 가슴 성형 논란 사진 보니 ‘어라?’
입력 2015-03-17 16:06 
사진=별 홈페이지
하하 아내 별, 과거 가슴 성형 논란 화제

가수 별의 가슴 성형 논란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한 별은 하루는 하하가 술 먹고 전화해서 내 가슴 크기에 대해 물어봤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3집 앨범 재킷에 노출을 했을 때 가슴 성형설이 있었는데 하하도 궁금했는지 찾아봤던 것 같다”며 연애 중 하하의 화끈한 발언을 공개했다.



하하는 인터넷으로 별 사진을 검색하다가 깜짝 놀랐다. 가슴 부분만 집중적으로 봤다. 만약 이 가슴이 수술한 가슴이 아니라면 ‘널 영원히 사랑할 거야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하 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하하·별, 진짜 웃기다 한참 웃었네!” 하하·별, 천생연분이네요” 하하·별, 사진 보니 진짜 성형논란 생길 만 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