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자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김수현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고, 이는 곧 중국판 SNS인 웨이보에도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가죽 재킷을 입고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쓴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일상적인 김수현의 모습을 본 중국 팬들은 인스타그램에 반가움을 드러냈고, 약 3시간 만에 56만 명의 팔로우를 훌쩍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팬미팅과 광고 등으로 중국 팬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는 그는, 최근 드라마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해 중국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오전 김수현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고, 이는 곧 중국판 SNS인 웨이보에도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가죽 재킷을 입고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쓴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일상적인 김수현의 모습을 본 중국 팬들은 인스타그램에 반가움을 드러냈고, 약 3시간 만에 56만 명의 팔로우를 훌쩍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팬미팅과 광고 등으로 중국 팬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는 그는, 최근 드라마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해 중국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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