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에게 고마웠던 순간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하하와 별 부부는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별은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셨다. 다행히 혼인 신고를 먼저 해서 결혼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엇다”며 병환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별은 친정오빠와 상주 역할을 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 많이 든든했다”며 당시 소문난 ‘남편바보를 인증했다
한편,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하하와 별 부부는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별은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셨다. 다행히 혼인 신고를 먼저 해서 결혼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엇다”며 병환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별은 친정오빠와 상주 역할을 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 많이 든든했다”며 당시 소문난 ‘남편바보를 인증했다
한편,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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