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불규칙한 수면에 고독함은 최악…어떻게 살지?
입력 2015-03-16 22:25 
사진=KBS 캡처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불규칙한 수면에 고독함은 최악…어떻게 살지?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불규칙 수면+고독감이 노안의 지름길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만 줄여도 동안 미모를 가꿀 수 있다.

YTN은 16일 불규칙한 수면습관과 헤드폰 사용, 고독과 소외감 등이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이 안 되는 사람은 7~8시간인 사람에 비해 일찍 죽을 가능성이 평균 12% 높다.

또한 평소 헤드폰을 1시간 이상 사용하면 수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청력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어 고독과 소외감을 느낄 경우에도 노화가 유발된다. 직장에서 은퇴하게 되면 상실감이 커져 신체적 질병이 생기거나 정서적 부적응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고독하면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이라고?”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외로운 것도 슬픈데 늙는다니”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난 동안이지롱”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잠 잘 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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