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가희, 지난해 영업손실 19억원…적자전환
입력 2015-03-16 13:42 

가희는 16일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4% 감소한 508억원, 당기순손실은 39억원을 기록했다.
가희는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해 판매 단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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