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이 미모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하얀색 정장을 차려입고 금발 머리를 휘날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샤를리즈 테론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포뮬라 원 그랜드 프릭스(the Formula 1 Grand Prix)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오랜 시간 만나온 스튜어트 타운센드와 지난 2010년 결별했으며 이후 잭슨이라는 흑인 아이를 입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하얀색 정장을 차려입고 금발 머리를 휘날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샤를리즈 테론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포뮬라 원 그랜드 프릭스(the Formula 1 Grand Prix)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오랜 시간 만나온 스튜어트 타운센드와 지난 2010년 결별했으며 이후 잭슨이라는 흑인 아이를 입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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