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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 `쐐기 쓰리런 폭발` [MK포토]
입력 2015-03-15 16:39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LG는 KIA를 상대로 홈런 2개 포함 13안타를 집중시켜 11-1로 승리했다.
2연승을 올린 LG는 5승2패를 기록 1위를 지켰다. KIA는 3연패에 빠졌다.
7회초 2사 2,3루. LG 문선재가 홈런을 날리고 들어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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