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손주안,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애국가 열창’

[MBN스타 안성은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주안이가 애국가까지 마스터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네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평창의 한 학교를 찾은 손준호-김소현 부부. 학구열에 불타는 아들을 위해 두 사람은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

뮤지컬배우인 엄마-아빠의 피를 물려받은 듯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한 주안. 이에 김소현은 애국가를 가르쳐 보자”고 말했다.

손주안은 엄마의 선창에 따라 애국가를 부르며 노래 신동다운 모습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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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 마이 베이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