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가 '날아다니는 배'로 불리는 6인승 위그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위그선은 수면 위 1m 높이에서 뜬 상태로 최고 시속 120㎞로 달릴 수 있습니다.
한편 연구소측은 2012년까지 여객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0톤급의 위그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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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그선은 수면 위 1m 높이에서 뜬 상태로 최고 시속 120㎞로 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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