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철강환경정책협의회' 발족
입력 2007-06-19 11:02  | 수정 2007-06-19 11:02
한국철강협회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업체가 참여하는 '철강환경정책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국내 환경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철강업계의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도모함으로써 친환경산업으로의 이미지 개선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초대 회장에는 심윤수 철강협회 부회장이 선임됐으며, 포스코의 이경훈 이사와 현대제철의 이종인 상무이사가 각각 부회장직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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