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탱글녀서 청순여고생…진짜모습은?
입력 2015-03-13 15:00  | 수정 2015-03-14 15:38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통해 가창력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에 이어 이번에는 교복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연지은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벌써 교복이 안 어울리는 나이고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지은은 교복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2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 여고생 못지않은 풋풋함과 청순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지은은 12일 방송된 M.net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이날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했지만 그는 반전 가창력으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소화해내 화제를 모았다.
연지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지은 탱글녀에서 청순 여고생으로 깜짝” 연지은 대단하네” 연지은 외모 만큼 노래실력도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