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터질듯한 볼륨감…교복 입어도 섹시해!
입력 2015-03-13 13:41 
사진= 에프엑스 걸즈, 연지은 SNS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반전 노래실력 선봬

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모델 연지은이 빼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연지은은 지난해 8월 아찔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남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긴 생머리에 청순함을 한껏 뽐내고 있는 교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연지은은 지난 12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 출연해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매끈한 몸매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의 모습에 남자 출연진은 넋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노래를 부른 이후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며 소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연지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연지은, 다재다능하네요” 연지은, 운동 열심히 해야지” 연지은, 노래부터 몸매까지 완벽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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