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차기상륙함 사업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척의 4천600톤급 상륙함이 국내 건조 형식으로 전력화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차기상륙함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선행연구를 이미 끝낸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육군과 방위사업청은 또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능이 향상된 대포병 표적탐지레이더 6대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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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차기상륙함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선행연구를 이미 끝낸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육군과 방위사업청은 또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능이 향상된 대포병 표적탐지레이더 6대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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