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강남구 영동대로와 성동구 동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한강 하저터널 건설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 터널이 지하철2호선 삼성역 부근에서 동부간선로 접속지점까지 건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7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5천700억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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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이 터널이 지하철2호선 삼성역 부근에서 동부간선로 접속지점까지 건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7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5천700억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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