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김동성 “말썽꾸러기 이미지가 된 것 같다” 심정 밝혀
입력 2015-03-11 21:16  | 수정 2015-03-11 21:34
사진= 한밤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김동성이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김동성을 인터뷰 했다.

이날 김동성은 과거 루머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밝히며 루머도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이었는데 조금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추측성 기사로 마음이 아프다고 마음을 드러낸 뒤 좋은 일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말썽꾸러기 이미지가 된 것 같다”며 빙상 쪽으로 가서 지도자의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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