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알베르토 몬디, `훈훈한 슈트핏` [MBN포토]
입력 2015-03-11 19:41 
영화 '신데렐라' 특별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데렐라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 이후 두 번째 실사영화로 제작돼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에게 기대를 주고 있다. 영화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신데렐라를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의 실사 영화로 되살린 환상적인 로맨스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