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식스맨 마감 임박…노홍철 복귀하나
입력 2015-03-11 16:46 
무한도전 식스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무한도전 식스맨 추천이 오늘(11일) 마감되는 가운데 이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무한도전 식스맨에 뜨거운 관심 보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식스맨 추천은 3월 11일 수요일 자정에 마감합니다. 많은 추천 바랍니다”라고 한 번 더 공지됐다.
노홍철과 길이 물의를 일으켜 하차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5인 체재로 꾸려지고 있는 ‘무한도전인 만큼 새 멤버 영입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 게다가 식스맨 프로젝트는 ‘무한도전 멤버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현재 식스맨에는 다양한 연예인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뽑은 후보로는 노홍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노홍철의 행보와 ‘무한도전의 의견 역시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한편, MBC ‘무한도전 측은 지난 7일 공식 트위터에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 식스맨을 추천해주세요! 새 얼굴로 추천하고 싶은 식스맨의 이름을 #무도식스맨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식스맨, 노홍철 돌아오나”, 무한도전 식스맨 기대됩니다” 등 여러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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