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9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선정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1일 주최한'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팅크웨어의 아이나비가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 브랜드 이미지 ▲ 선호도 ▲ 인지도 관련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증강현실 솔루션과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을 접목한 내비게이션'아이나비 X1'은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치 못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정보를 결합해 길안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 솔루션'Extreme AR'과 항공기로 촬영한 3D 실사 지도'Extreme AIR 3D'외에도 앞차 출발알림, 차선이탈 감지시스템, 신호등 변경 알림을 적용한 지능형운전자시스템을 장착했다.

블랙박스분야에서도'아이나비 QXD900 View+'로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나비 QXD900 View+에 적용된 지능형운전자시스템'Extreme ADAS'는 교통사고때 사후대응 시스템으로 인지했던 블랙박스에서 사고예방 기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업계 첫 선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아이나비 종합 브랜드 스토어로 제품구매에서 장착, A/S,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신제품 체험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 수원, 부산, 대구에서 이용 할 수 있으며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