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혜진·별·타이거JK 등 ‘해피투게더’ 사랑꾼 특집 출연
입력 2015-03-10 17:10 
[MBN스타 손진아 기자] ‘해피투게더 사랑꾼 특집에 대세 유부남, 유부녀 스타들이 출연한다.

KBS의 한 관계자는 10일 오후 MBN스타에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에 별, 심혜진, 레이먼 킴, 타이거JK, 김성은 등이 사랑꾼 특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꾼 특집은 연예계 내로라하는 유부남, 유부녀 스타가 출동하는 것. 특히 별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 기대를 더욱 모은다.

한편, ‘해피투게더 사랑꾼 특집은 오는 15일 녹화가 진행되고, 오는 19일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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