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방송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서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한 김성령은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6개월 남았는데 전 스태프들 무탈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소망이고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가는 여성을 연기하게 됐다”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설명한 김성령은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6개월이 전혀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부족한 것 있으면 말씀해 달라. 잘못하고 있으면 비판해 주시고 그런 부분이 더 힘이 될 것 같다”며 이번 작품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서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한 김성령은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6개월 남았는데 전 스태프들 무탈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소망이고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가는 여성을 연기하게 됐다”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설명한 김성령은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6개월이 전혀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부족한 것 있으면 말씀해 달라. 잘못하고 있으면 비판해 주시고 그런 부분이 더 힘이 될 것 같다”며 이번 작품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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