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이후 북한 영변 원자로가 보수를 위해 3차례 가동이 중단됐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미 관리의 말을 인용해 "북한 영변 핵시설이 지난 11일을 포함해 4월 이후 3차례 보수를 위해 가동이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그러나 구체적인 가동중단 시기와 기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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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미 관리의 말을 인용해 "북한 영변 핵시설이 지난 11일을 포함해 4월 이후 3차례 보수를 위해 가동이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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