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홀한 이웃' 윤희석, 꾸며놓은 계획들 물거품? '뿌린대로 거둔다'
입력 2015-03-09 15:51 
사진=SBS '황홀한 이웃'


'황홀한 이웃' 윤희석이 꾸며놓은 계획들이 계속 꼬이고 있습니다.

10일 아침에 방송되는 SBS드라마 '황홀한 이웃' 예고편에서는 서봉국(윤희석 분)의 계획들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서봉국은 승용차에 치일뻔한 위험을 감수했지만, 공수래(윤손하 분)가 탄 차를 멈추지 못했습니다. 급기야 연관된 사람들을 방문했지만, 모두 아멸차게 그를 거부했습니다.

한편 서봉국은 박찬우(서도영 분)가 공수래를 이용한 복수 계획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